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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 포스팅.

크리스마스 전부터 연초까지 하는 일이 너무 바빠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보냈다.
생애 처음 무더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대로 흥도 나질 않았고 -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랬을거다 -
호주 처음 왔을 때부터, 주위 사람들로부터 들어왔던 New Year 불꽃놀이를
일하는 곳 바로 눈앞에서 보고 그다지 감흥이 오질 않아 조금 실망도 했지만,
답답한 한국을 벗어나 자유로운 곳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는것은 나쁘지 않았다.




사진찍어달라며 포즈잡는 이쁜이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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