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8/08/02 그냥 씨부렁
- 2008/07/26 The Spit & North Head (3)
- 2008/07/24 World Youth Day 2008 Sydney - 교황을 만나다
- 2008/07/04 오페라하우스 (5)
- 2008/07/02 City 관광 (1)
훔쳐 온 플라스틱 꽃에
나비가 날아오길 기다리는가?
No Pain, No Gain.
아무런 노력없이는 아무런 결과도 없다.
평생 한 번뿐인 인생,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
매일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기 위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쏟아붓겠다.
I Believe I Can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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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시티에서 하버브리지를 건너 집으로 가는 길에 Spit 이란 곳이 있는데
다리 하나 사이에 두고 파란 바다 위에 떠있는 하얀 요트들의 풍경이
참으로 멋진 곳이다.
Spit Bridge 라는 그 다리는 하루에 몇번 요트들이 지나가기 위해
다리 중앙 부분이 위로 번쩍 열린다. 운좋게 지나가다 그 모습을 보았다.
맨리 중심에서 남쪽으로 30분정도 걸어가면 North Head 라는 곳이 있다.
몇백년 전 호주라는 대륙을 처음 발견했던 사람들이 시드니라는 곳으로
배를 타고 들어올 때의 첫 입구인데, 땅 끝에 있기 때문에 멀리 바라 보면
남태평양 넓은 바다, 그리고 멀리 시드니 시티 중심도 보이는 전망이 기가 막힌다.
같이 간 집주인 형이 찍어준걸로 만든 연속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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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y 2008/08/06 12:57
hello boy!!
we are Francy and Verana your lovely friend at school!!!
we love this photo..is fantstic!!
you are very nice..and we hope to see you again one day!!!
your friends ...Hugs.. :D
지난주 시드니는 World Youth Day 2008 기간이라 엄청 혼잡하고 북적였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수십만명의 청년들이 시드니 거리를 가득 메우고
거리를 활보하며 젊음을 맘껏 누리고 떠났다. 일부는 아직까지도 남아있지만..
지난주 하이라이트는 단연 교황의 카퍼레이드였다. 그날의 시드니 거리는
그동안 호주에 입국했던 WYD 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로 가득찼다.
교황을 사진 찍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카퍼레이드 구간마다 진을 치고 있어서
사진 찍는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겨우 자리를 잡아서 촬영을 했긴 했는데..
사진을 찍고 나서 허탈한 웃음만 지었던건 나뿐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그러했다.
인파때문에 흔들리고 어두워서 흔들리고..
아무튼 큰 좌절만 간직하고 말았다.
교황이 대단한 사람이기는 하나보다.
그 얼굴에서 인자하고 평화스러운 웃음과 엄청난 포스가 뿜어져나오는데
순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이래저래 사진을 보고 아쉬운 마음만 가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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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어가면 오페라하우스가 나온다.
우리나라도 점점 도로 중심으로 주소체계가 바뀌고 있는데
호주를 비롯한 외국은 원래 도로 중심 주소체계라 길 찾기가 수월하다.
관광지도를 가지고 거리 이름만 찾아가면 왠만한 곳은 다 찾을 수 있다.
아무튼 걸어걸어 도착한 오페라하우스. 바다를 보는 순간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Ferry는 관광용뿐이 아니라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에 정말 편리한 교통이다.
선진국 갈매기라 때깔도 참 좋다. 먹는 물고기가 틀린가?
Harbour Bridge 에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 야경.
이걸 찍으려고 1시간반동안 돌아다니며 다리 위로 올라가서 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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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zad
2008/07/05 13:42
건방진 비밀댓글.. 누가 비밀댓글 쓰랬냐 ㅋ
여기는 가을날씨고, 그렇게 춥지는 않다.
추워야 4~5도 정도니까 견딜만 하지.
여기서는 일반 무선랜으로 인터넷하면 넥슨 접속이 안돼.
시티 나가서 접속을 해야하는데 걸어가기 귀찮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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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몇일동안 살게 된 Backpackers 'Dury House'
한국인 비율이 상당히 높은게 단점이지만,
시드니에서 약간 우범지역인 Kings Cross에 있고,
시설이 조금 오래되어 다른곳보단 저렴한것이 장점이다. (1박 $20 정도)
같은 방에서 동갑인 친구를 하나 만났다.
필리핀, 타이완을 거쳐 호주에 왔는데 동대문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
그 친구가 하루종일 같이 다니면서 계좌열기, 핸드폰구입, 비자라벨받기를 도와주고는
자기 집에서 지내라는 다른 친구가 있는 곳으로 떠났다.
떠나고 나니 통성명도 안했다는걸 깨달았다.
IMG_2933 (구입한 Sony Ericsson Phone, $49)
한국에서처럼 폰을 구입후 개통까지 하는것이 아니라,
기계만 구입하고 인터넷이나 전화로 개통을 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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