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어가면 오페라하우스가 나온다.
우리나라도 점점 도로 중심으로 주소체계가 바뀌고 있는데
호주를 비롯한 외국은 원래 도로 중심 주소체계라 길 찾기가 수월하다.
관광지도를 가지고 거리 이름만 찾아가면 왠만한 곳은 다 찾을 수 있다.
아무튼 걸어걸어 도착한 오페라하우스. 바다를 보는 순간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Ferry는 관광용뿐이 아니라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에 정말 편리한 교통이다.
선진국 갈매기라 때깔도 참 좋다. 먹는 물고기가 틀린가?
Harbour Bridge 에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 야경.
이걸 찍으려고 1시간반동안 돌아다니며 다리 위로 올라가서 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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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몇일동안 살게 된 Backpackers 'Dury House'
한국인 비율이 상당히 높은게 단점이지만,
시드니에서 약간 우범지역인 Kings Cross에 있고,
시설이 조금 오래되어 다른곳보단 저렴한것이 장점이다. (1박 $20 정도)
같은 방에서 동갑인 친구를 하나 만났다.
필리핀, 타이완을 거쳐 호주에 왔는데 동대문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
그 친구가 하루종일 같이 다니면서 계좌열기, 핸드폰구입, 비자라벨받기를 도와주고는
자기 집에서 지내라는 다른 친구가 있는 곳으로 떠났다.
떠나고 나니 통성명도 안했다는걸 깨달았다.
IMG_2933 (구입한 Sony Ericsson Phone, $49)
한국에서처럼 폰을 구입후 개통까지 하는것이 아니라,
기계만 구입하고 인터넷이나 전화로 개통을 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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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건방진 비밀댓글.. 누가 비밀댓글 쓰랬냐 ㅋ
여기는 가을날씨고, 그렇게 춥지는 않다.
추워야 4~5도 정도니까 견딜만 하지.
여기서는 일반 무선랜으로 인터넷하면 넥슨 접속이 안돼.
시티 나가서 접속을 해야하는데 걸어가기 귀찮다. ㅋ
훌륭하구나. : )
Thanks Man~
님하.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여
킥킥킥
파파라치 되겠는데.ㅋㅋㅋ